2014년 7월 9일 수요일

성경이 알려주는 어머니하나님의 존재 @@@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

 
 

 
성경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뿐만 아니라 우리 어머니도 계심을 알려주고 있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장 26절)
 
참 이상한 일이다.
하늘에만, 아니면 이 땅에만 아버지와 어머니가 계실 수도 있지 않은가?
그런데 왜 하늘에도 아버지가 계시듯이 이 땅에도 아버지가 계셔야 하고,
하늘에도 어머니가 계시듯이 이 땅에도 어머니가 계셔야 할까?
 
그 이유는 무엇일까?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로마서 1장 18~20절)
 
 
 
 
하나님께서는 보이지 않는 영적세계의
섭리와 하나님의 신성을 보이는 만물에 담아 창조하셨다.
육체와 영혼은 분명히 별개의 존재며 근본도 다르다.
 
그러나 육체도 아버지와 어머니 없이
존재할 수 없도록 창조하신 것은 우리 영혼도
영의 아버지와 어머니 없이 존재할 수 없다는 섭리를 보여주신 것이다.
각자의 육체의 존재는 그 육체를 낳아 주신 육체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존재를
부인할 수 없게 한다. 그와 같이 모든 영혼의 존재는 영혼의 아버지와
영혼의 어머니의 존재를 증거하는 것이다.
 
 
 
성경은 보이는 세계와 전혀 동떨어진 별개의 기록이 아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투영된 영적 이치와 창조의 섭리를 깨닫게 하는 놀라운 말씀이다.
성경과 온 세계 만물이 증거하는 우리가 알고 믿어야 할 하나님은
 우리 영혼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다.

 




2014년 7월 6일 일요일

인류가 기다렸던 성령과 신부 @@@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나도 이미 왔습니다”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두 번째 오실 때는
홀로 오시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오시겠다고 예고하셨습니다.
 
계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이신 아버지 한 분만 인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것이 아니라
성령의 신부께서 함께 오셔서 인류에게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외치시는 장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시대,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이미 예언을 따라 이 땅에 오셨습니다.
다시 오신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반드시 온 인류가 알아야 할
어머니에 대한 진리를 우리에게 알려주고 가셨습니다. 아버지께서만 오신 것이 아니라
어머니께서도 예언 따라오셨습니다. “나는 이미 왔습니다.” “나도 이미 왔습니다.”
성령과 신부께서 이미 오셔서 인류에게 생명수를 받으라 말씀하셨습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이미 오셨지만, 세상이 알지 못할 뿐입니다.
그리고 신부께서도 이미 이 땅에 오셨으나 세상이 알지 못할 뿐입니다.
예언은 이처럼 다 이루어져서 끝을 향해 달음질하고 있는데 하나님을
믿노라고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초림 때와 마찬가지로 두 번째 이 땅에 오셔서도
성경에 기록된 대로 예정된 복음 생애를 걸어가셨습니다.
하나하나의 행적이 그냥 우연하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지금 이 순간에도 예언의 계단을 밟고 계십니다.
 
우리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 이미 오셨습니다.
생명을 주려고 오셨습니다.
 
그 이름을 믿음으로써 자녀의 권세를 얻은 우리는
우리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 날마다
감사를 드려야겠습니다.
 
 
 


2014년 6월 27일 금요일

빛과 생명수 되신 하늘어머니 @@@ 하나님의 교회 &&& 성령과 신부

 
갈 바를 알지 못해 헤매던 이들이 밝은 길을 찾고
갈급하고 곤고한 인생들이영원한 생명으로 살아납니다.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이신 아버지하나님뿐 아니라
신부이신 어머니하나님을 섬기는 교회입니다.

2014년 6월 11일 수요일

자칭 피해자 "하피모" @@@ 정체가 드러나다 &&& 충격고발

 
 
'하피모' 정체가 드러나다
 
 
 
크리스챤신문 2014.04.26[충격고발! 하피모의 정체를 밝힌다]
 
 
 
하나님의교회로부터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단체 자칭 '하피모'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 피해자가족모임 즉 '하피모'라는 단체는
이미 주장의 내용부터가 조작이고 날조된 것임이
대한민국 대법원에서 판결이 난 상태입니다.
 
 
크리스챤신문 2014.04.26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피모 그들은 자신들의 주장이 가짜이고
사실이 아니라는 진실은 숨긴 채 잘 알지도 못하는
대중을 상대로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있습니다.

그들의 거짓주장으로 인해 오히려 하나님의교회가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감추려 한다 할지라도 하피모의 간교한 정체는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2000년전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을 박았던 당시 종교지도자들이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믿지 못하게 하기 위해
군병들에게 돈을 주고 제자들이 예수님의 시체를 훔쳐갔다고
거짓말을 하게 하는 것처럼 (마태복음 28장 11~15)
 
오늘날도 종교지도자라는 자들 또한 거짓말과 간교한 술수로
하나님의교회 진리의 빛을 비추지 못하게 가리우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제 하피모의 정체가 드러났으니 거짓말로 영혼들을
헤치는 행위는 그 댓가를 반드시 치르게 될 것입니다.

 
 
 
 
 
 

하피모의 정체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욱 더 확실히 만천하에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반드시 법의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 마땅하겠죠~~~



2014년 6월 3일 화요일

암행으로 오신 그리스도 안상홍님 @@@ 하나님의 교회 &&& 안상홍님은 재림그리스도



암행으로 오시는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암행으로 임하셔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린 채 평범한 육체의 모습으로 나타나시는 것은
 조선시대에 암행어사가 백성을 괴롭히는 탐관오리의 실체를 찾아 벌하기 위해 
자신의 신분을 감추고 민정을 살피는 것과 똑같습니다.

만일 예수님께서 실제 눈에 보이는 영광으로 
세상 사람들 앞에 당신을 드러내신다면, 누가 감히 예수님을 배척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진심으로 경외하지 않는 자들조차도 겉으로는 예수님을 따르는 
흉내를 내고 자신들의 정체를 감출 것입니다. 

그래서 초림 예수님께서는 흠모할 만한 모습이 전혀 없는 
평범한 육체의 모습으로 오셨고, 제자들에게도 때가 이르기 전에는 
당신이 그리스도임을 밝히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 16장 20절 "이에 제자들을 경계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이 마지막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재림 예수님께서는 입술로만 하나님을 존경하는 
거짓 종교인들의 정체를 드러내시고, 진리를 사랑하며 성경의 예언을 믿는 
참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 육체를 입고 암행으로 오셨습니다. 

눈에 보이는 육적인 영광이 아니라 오직 재림 예수님을 
영접하는 하나님의 백성만이 알아볼 수 있는 영적인 영광을 가지고 나타나셨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성경의 예언을 믿고, 사람의 계명이 아니라 진리 곧 하나님의 계명을 
사랑하며 지키는 성도들에게만 보이는 영광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육신적 생각과 안목으로 
예수님의 말씀을 판단하지 말고, 성경의 예언을 통하여 모든 진리를 
회복하시는 다윗의 뿌리 곧 재림 예수님의 영광을 제대로 알아볼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영생의 진리를 베푸시는 그리스도의 참 영광을 
올바르게 알아보았던 사도들처럼 우리 역시 재림 예수님을 
진리로 알아보고 영접해야 할 것입니다.



2014년 5월 22일 목요일

영원한 가족 & 새언약 유월절이 유일한 방법 & 하나님의 교회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있기에
우리는 가족 안에서 무안한 평안과 행복을 느낀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 행복은 영원하지 않다.

사랑하는 부모, 형제자매가 
그 수명이 다하면 세상을 떠나기 때문이다.
가족이 소중한 만큼,가족을 잃은 슬픔은 
어디에도 비할 수 없는 고통이다.


괴테는 “왕이든 농부든 가정에서 
행복을 찾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한자성어에도 가화만사성, 즉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다. 
화목한 가정에서 성장한 사람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쉽게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가족이라는 든든한 심적 버팀목이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가족의 중요성은 수십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가족만큼 소중한 사람들은 없다. 
그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있기 때문에 우리는 
가족 안에서 비할 수 없는 평안과 행복을 느낀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 행복은 영원하지 않다. 

사랑하는 부모, 형제자매가 그 수명이 다하면 세상을 떠나기 때문이다. 
가족이 소중한 만큼, 가족을 잃은 슬픔에 비할 수 있는 고통은 없을 것이다. 
사랑하는 가족과 영원토록 함께한다면 얼마나 행복하겠는가.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가족이 하늘에 있다고 알려주셨다. 
이 땅의 가족은 하늘의 모형과 그림자다.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히브리서 8:5)


성경은 그림자인 육의 가족에 아버지와 어머니, 자녀가 있듯이, 영의 가족에도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계시고 그 자녀가 있다고 알려준다.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마태복음 6:9)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고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고린도후서 6:17~18)


하나님과 우리는 부모와 자녀의 인연으로 맺어져 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가족간의 사랑을 수없이 강조하신 것이다. 
바로 하늘 가족의 존재와 그 사랑을 알려주시기 위함이다.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진정한 행복과 평안은 바로 영원한 세계의 하늘 가족에서 비롯된다. 우리 영혼은 본능적으로 하늘 가족의 행복을 찾고 있다.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1:13~16)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늘 본향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 
하늘 가족과 영원히 행복과 평안을 누리며 사는 길. 바로 그 해답이 성경에 있다. 




하늘 가족이 될 수있는 유일한 방법!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 유월절로
영의 가족이 되어 함께 하늘 본향 소망삼고
나아가기를 바라는 안식일입니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2014년 5월 21일 수요일

@@@ 하피모 강근ㅇ 중국에서 시한부 종말론 재산 갈취 물의 &&&

안녕하세요~^^ 
요즘 하피모 때문에 여러모로 사회가 시끄럽네요.
하피모에서 하는 시위로 인해서 잘못된 허위사실들이 유포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아무 잘못이 없는 하나님의교회가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하피모에서 시위를 하고 있는 사람은 
강근ㅇ 이라는 사람으로 이미 중국에서 시한부종말론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강제추방 당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자신의 행동을 숨기고 
오히려 아무런 피해를 준 적이 없는 하나님의교회에게 
피해를 입었다며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습니다.






허위사실에 미혹되지 마시고 하피모란 단체의 말에 속지 마십시오.

아래의 기사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법무경찰신문 참조

<긴급진단 2> 하얼빈에서 시한부 종말론 외쳤던 강근병 씨, 한국서 활개
국내 개신교계 일부 언론, 강씨 실체 파악 않고 '묻지마 보도'
강씨 지지하며 결탁한 교계 인사 중에 소위 ‘이단전문가’ 목사도 있어 논란




<긴급진단 2> 하피모 강근병, 중국에서 시한부 종말론˙재산 갈취 물의
<현지 단독취재>2007년 재림주 선포 하얼빈 선언 목격자 15명 中현지 취재
“3일후에 천국 간다, 전 재산을 내게 바쳐라”…창세전 능력 주겠다 호언장담
“2시간후, 1시간후, 30분후 천국 간다” 수차례 말 바꾸며 종말 선동
소란 피우다 중국 경찰에 강제연행, 재림주 선포 6일만에 한국으로 강제추방




2014년 5월 15일 목요일

악성코드 하피모!!! &&& 비방선동 여전해~~ @@@ 헤이트스피치를 자처하는 하피모!!!



정통교회라고 주장하는 예장합동

이는 누가 인정해준 것일까요?

사람의 인정을 받으면 정통이 된다는 논리는

'다수결의 의견은 모두 진실이다'라는 억지 결과를 낳게 됩니다.


소위 이단전문가를 자처하며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서울상담소 소장을

맡고 있는 하피모 대표 이 목사.


예장합동 소속 목사지만 자칭 재림주라 주장한 

강 씨와 손을 잡는 모습을 보면 이단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도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더불어 하피모 대표 이 목사가 적극 지지하는 강 씨의 행동은

이 사회에 증오범죄를 야기시킬 수 있는 비방선동집회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피모 대표 이 목사와 강 씨가 뜻을 같이해 행하는 헤이트스피치는

인터넷과 지하철역, 광장, 거리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행해지고 있습니다.






헤이트스피치(증오발언)란 
연설, 사진, 영상, 노래, 기사 등을 이용해 
국가, 민족, 인종, 종교, 피부색, 국적, 성별 등이 
자신과 다른 것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그 집단 전체 
혹은 부분을 파괴시킬 목적으로 증오심을 
부추기는 선동행위입니다.


 하피모의 비방선동집회는 헤이트스피치의 특징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증오범죄는 1단계 부정적 발언, 
2단계 회피, 3단계 차별, 4단계 물리적 공격, 5단계 몰살
이라는 과정을 거쳐 최종 살상행위로 이어집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헤이트스피치는 
증오를 고취하고 폭력을 선동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피모는 허위사실과 악성루머로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며 오해와 편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종교적 견해차를 인정하지 않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모욕하고, 가정을 파탄내려는 
하피모의 헤이트스피치는 명백한 증오범죄입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하피모 - 법무경찰신문





2014년 5월 14일 수요일

초대교회 이름은 "하나님의 교회"였다 @@@ 하나님의 희생으로 세워진 교회 @@@ 새언약 유월절


이단을 분별할 수 있는 기준은 성경입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초대교회의 이름은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영으로 계시던 하나님께서 예수라는 이름으로 이스라엘 땅에 오셔서 

교회를 세워주셨습니다. 

그때에 교회이름까지 친히 지어 주셨습니다.


(고전 1: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사도바울이 다니고 소스데네가 다닌 교회는

그 이름이 하나님의교회 였습니다.


(행 20:28)  하나님의 피로 사신교회를 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실때 당신에 피로 사셨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의교회안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피가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피는 무엇일까요?


(출 34:25)  내 희생의 피-유월절 양의 피

(마 26:26 ) 유월절 포도주는 죄 사함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하나님의 피는 유월절진리 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 진리가 있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께서 피로 세우신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돌보시고 

양육하시며 구원으로 인도하시는 교회입니다.



2014년 5월 11일 일요일

가정을 파괴하는 '종교 증오심'을 불러 일으키는 하피모 &&& 하피모의 실체!!!


가정을 파괴하는 '종교 증오심'

종교가 다른 사람은 살해해도 된단 말인가. 개종을 위한 폭력은 정당하다는 생각은 이미 한국 사회에 만연하게 퍼져있다.





지난해 3월 종교 갈등으로 빚어진 한 건의 살인행각이 언론지면을 메웠다. 서울 신당동에서 남편이 아내를 살해한 이 사건은, 사건도 사건이지만 단순보도 후 유가족 및 기독언론들의 반응이 더욱 기가 막혔다.


기사화된 사건 전말은 이렇다. 숨진 아내 이 씨가 한기총이 이단으로 지목한 S교회에 다닌 후부터 가정불화가 시작됐다고 했다. 이 씨가 남편 김 씨에게 지속적으로 전도를 했고 사건 발생 전날에도 교인들이 찾아와 한 시간이 넘도록 교리를 강요했다고 했다. 결국 중압감을 이기지 못한 김 씨가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는 것이다.


김 씨는 이단 교회로 인해 아내를 잃은 동시에 살인자로 전락한 가여운 사람처럼 그려졌다. 유가족인 두 딸의 기자회견은 이 같은 기독교 언론의 주장에 신빙성을 더했다.


숨진 이 씨의 딸들은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이 “아버지가 어떻게 해서든지 어머니 스스로 돌아오게 하고자 해서”였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를 방치한 잘못에 대해 자책하면서도 S교회로 인한 제2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들은 어머니가 이단 교회에 다녔기 때문에 아버지가 어머니를 죽일 수밖에 없었다고, 살인자인 아버지를 두둔하고 있었다. 여기까지가 언론을 통해 알려진 사건의 겉모습이다.


필자는 당시 사건을 바라보며 섬뜩한 기분을 지울 수 없었다. 흔히 알고 있는 유가족의 모습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이단 교리를 강요했다는 이유로 살인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응수한 김 씨의 행동도 이해할 수 없었지만, 그 자녀들의 모습은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았다. 어떻게 이단 교회에 다녔기 때문에 어머니는 아버지에게 죽음을 당할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 어떻게 자신을 낳아준 어머니를 죽인 아버지를 이해할 수 있단 말인가.


이들 가슴속에 자리잡은 이단에 대한 증오심과 적대감! 그것이 가족을 잃은 슬픔보다 더 컸다는 것에 필자는 소름이 돋는다. 누가 이런 끔찍한 증오심을 심어줬는가.


“이단에 빠지면 저주를 받아요. 
한 번 따라 하세요. 이단에 빠지면 저주를 받는다. 
가출하죠, 이혼하죠, 학교 자퇴하죠, 인생이 끝나는 거예요!” 

(이단세미나에서 자칭 이단감별사 진용식 목사)



“신종플루가 얼마나 무서운 병인지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신종플루 때문에 손 씻는 습관은 확실해졌습니다. 
영적 신종플루의 손 씻는 습관은 뭡니까? 경계와 예방입니다. 
손 씻는 것으로 그 병 그 영적 병 막아냅시다.” 

(이단세미나에서 현대종교 탁지원 소장)



"이단 종교의 문제는 사회적으로 
한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사회적 병리현상입니다.”
 (기자간담회에서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의회 이덕술 목사)



“피해자의 절박한 마음을 가지고 
이단문제를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누구든 이단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단세미나에서 현대종교 탁지일 편집장) 



유가족에게 S교회와 이단에 대해 교육하고 기꺼이(?) 기자회견을 마련해준 자들은 바로 이단감별사들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이단으로 규정한 다른 교단들을 혐오스러운 세균이나 알코올중독자, 마약중독자, 정신병자라고 표현하며 사람들에게 적개심과 증오심을 가르쳤다. 사람들은 이단전문가라는 직함에 그들의 말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했다.


어떤 목사는 개종을 위한 폭력은 정당하다는 이상한 논리를 펼쳤다. 그리고 그 폭력에 대한 책임까지 피해자들에게 전가시켰다.


“남편한테 자꾸 맞아요. 
그것도 일부러 맞는 거예요. 
맞으면 한 번만 맞아가지고는 안돼요.” 

(이단감별사 진용식 목사)



"자칭 피해자라 주장하는 피해자를 가장한 하피모"





이단 교회에 다니는 가족이 있다면 무력을 써서라도 개종시켜야 한다, 그것이 가족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방법이며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방법이다, 라고 그들은 ‘교육’하고 있다. 그 말을 들은 가족들은 그 사랑(?)을 실천했다. 가정을 지키기 위해 폭력과 폭언을 동원했다. 이로 인해 사랑하는 가족이 슬퍼하고 힘들어할지라도 그것은 이단으로부터 가족을 보호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정당화시켰다. 이단감별사의 각본대로다.


행복했던 가정은 그렇게 폭력과 살인 현장이 되었다. 사건 발생 후 1년이 지났다. 그 동안 한국 사회는 얼마나 달라졌을까. 인종과 성별, 종교의 차이를 불문하고 모든 인권과 기본적인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헌법은 아직도 남의 나라 얘기인 것일까. 이단감별사에 의해 심어진 이단에 대한 증오심, 그것이 결국 사랑하는 가족을 죽음으로 몰고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겠다.


출처; 패스티브


2014년 5월 8일 목요일

충격!!! 충격!!! 하피모의 진짜모습 &&& 하피모의 정체를 밝힌다!!!


엄연히 법이 존재하는 법치국가에서
너무나 파렴치하고 극악무도한 종교범죄를 
버젓히 자행하고 있는 단체가 있다.

바로 '하피모'라는 자칭 하나님의 교회 피해자 모임이라는 단체다.
피해자를 가장해 충격적인 범죄행각을 벌이고 있는 하피모의 정체를 알아보자.




위 기사의 내용처럼 너무나 파렴치한 범죄를 저질러
 무고한 하나님을 신실히 믿는 선량한 하나님의 교회성도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있다.

하피모는 하나님의 피해자 모임이 아닌 돈벌이를 위해
하나님의 교회를 상대로 수 많은 범죄행각을 서슴치 않는 
범죄단체라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하피모의 범죄행각 날로 심각해져....


옛말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이 있다. 
타인이 잘되니 비교되고 질투가 생긴다는 뜻의 속담이다. 
이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쌤통 심리학’이 있다. 독일어로 샤덴프로이데(Schadenfreude)
라고 불리는 이 심리는 타인의 불행에 속으로 고소해하는 사람의 심리를 말한다.

 타인으로 말미암아 어떤 해도 입지 않았지만 
아무 이유 없이 남의 불행에 대해 기쁨이나 쾌감을 느끼는 심리 상태다. 
잘나가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빚더미에 앉거나, 명예가 하늘을 찌르던 사람이 
나락으로 떨어지면 자신이 덕을 본 것도 아니면서 고소한 마음이 드는 이 심리는 미국 
켄터키대학 심리학과 리처드 스미스(Richard Smith) 교수가 처음 거론했다. 

누구에게나 있지만 차마 내보이기 싫은, 
또는 인정하기 싫은 이 감정은 자존감을 위해 끊임없이 우월해지고자 
남과 비교를 시도하는 뇌구조에서 발단한다. 

사람들은 남보다 나은 부분을 발견하면 쾌감을 느끼며 자존감을 회복한다.
 문제는 자신의 노력으로 얻는 자존감이 아닌 타인의 불행을 들춰내거나 ‘누가 누가
카더라’라는 가십거리를 인용해 악의적 댓글로 얻는 자존감에 
샤덴프로이데가 작용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샤덴프로이데로 인해 빚어지는 결과 중 하나가 ‘루머’다.
 쌤통 심리는 자신만 느끼는 것으로 그치지 않는다. 타인에게 들은 말은 샤덴프로이데
라는 감정이 더해져 재생산되며 다시 제삼자에게 이어진다.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기성교단이 
가지고 있는 심리에도 이런 샤덴프로이데가 작용하고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교회가 나날이 성장해가는 것을 지켜봐 왔다. 
전 세계로 펴져나가는 하늘 어머니에 대한 복음으로 설립 50년 만에 
175개국에 2,500여 교회, 등록성도 수가 200만 명이 넘었다. 엘로힘 하나님의 뜻으로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는 하나님의교회를 보니 샤덴프로이데라는 
감정이 극에 달했던 것일까. 

기성교단은 ‘카더라 통신’을 인용한 
악의적 루머를 퍼트리며 하나님의교회를 흠집 내고 있다.

 하지만 그들의 행태를 단지 쌤통 심리 상태로만 치부해서는 안 된다. 
연예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며 가십거리로 삼았던 네티즌들, 인터넷이나 SNS를
통해 무자비로 소문을 유포했던 악플러들이 어떤 처벌을 받았던가.
이는 명백한 범죄다. 

샤덴프로이데라는 감정으로만 
여기기에 상대는 너무나 큰 상처와 피해를 받는다.
해서, 법은 악성루머를 조장하고 유포한 자들에 대해 단호한 처벌을 내리고 있다. 
여기서 잊지 말아야 할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입증’되지 않는
정보를 유포한 책임, 그리고 그 죗값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물으실 거라는 것이다.




?
하피모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를 
왜 이토록 잔인하게 괴롭히고 막무가내식의 훼방을 일삼고 있을까요
결국은 자신들의 정체를 스스로 하나님을 훼방하는 적그리스도임을 알리고 있는 것일까요



2014년 3월 18일 화요일

생명수 받으세요~!!! 성령과 신부께서 오라하시는 하나님의 교회!!!




세상에 수많은 교회가 어머니하나님을 
알지 못하나 하나님의교회는 하늘 어머니를 믿고 있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오직 재림그리스도께서 가지고 오시듯 
마지막 성령시대 어머니하나님도 재림그리스도께서 알려주실 수 있는 
진리 중에 가장 큰 진리입니다.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마지막 시대 생명수를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령과 신부에게 나아가야 합니다. 
성령과 신부를 아시나요?

세상 어떤 교회도 성령과 신부가 
누구이신지 명확하게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천국을 허락하시고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주시기 위해 허락하신
새언약 유월절_ 그리고 하늘 어머니가 계신 하나님의교회!




2014년 3월 13일 목요일

왜 하필 안상홍??? 하나님의 교회만 믿는다?




하나님의교회를 안증회라고도 하는데요,

오늘 날 일반 많은 교회가 예수증인회인데 비해
왜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이 아닌,
그것도 한국이름인 안상홍님을 믿고 전하고 있는 것일까요?

그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아버지하나님으로 역사하셨던 성부시대도,
아들의 입장으로 역사하셨던 성자시대도 아닌
성령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2000년 전에 이 땅에 생명의 진리를 가지고 
예수님께서 오셨던 것 처럼 마지막 성령시대에도 생명의 진리를 가지고 
한 번 더 이 땅에 하나님께서 등장하실 것 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성경의 예언에 따라 오신 분이 있다면 당연히 
그리스도로 믿는 것이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반대로 성경은 맞는데 그래도 어떻게 사람이 하나님이냐 한다면 2000년 전에 
성경을 그토록 많이 읽고도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배척했던 
유대인들과 다를 것이 없을 것입니다.

2014년 3월 2일 일요일

2014년 2월 26일 수요일

파스카와 새언약 유월절의 차이는???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파스카와 새언약유월절의 차이점 


새언약의 가르침에 따라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유월절 성찬식을 하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새언약 성찬식 날짜에 관하여           


눅 22/7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 날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눅 22/19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그러므로, 사도시대 당시에도 성찬식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마지막 만찬을 잡수신 날, 즉 예수님께서 잡히시던 밤에 행해졌습니다.


고전 11/23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그렇다면 왜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행해지던 
유월절 성찬식이 부활절 성찬식으로 바뀌게 된 것일까요?




이 것은 동방 교회와 서방 교회 사이에
서로 다른 교회력 산출 문제로 인한 결과입니다.
 동방에서는 성경대로 유월절 성찬식을 행하고 나서 무교절 후에 다가오는
안식 후 첫날에 부활절 예배를 지켰습니다만 서방 교회에서는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
유월절에 행해져야 하는 성찬식을 부활절에 행한 것입니다.

이러한 차이로 인해 1,2,3차에 걸친 유월절 논쟁 끝에 결국
 AD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 교회의 주장대로 유월절 성찬식을 
부활절에 하는 것으로 결정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부활절을 파스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파스카는 헬라어로 유월절을 뜻하는 말입니다.
즉, 지금의 부활절 성찬식은 유월절 성찬식을 불법적으로 변경시킨 것입니다.

또한 덧붙여 말씀 드리면 성력을 기준으로 한 절기인 
유월절과 무교절은 폐지하였기 때문에 부활절의 날짜를 춘분 후 만월 후 다가오는 
첫 일요일 바로 북유럽에서 숭배하던 봄의 여신인 '이스터'축제일과 같은 날로
정하였습니다. 그래서, 부활절을 북 유럽의 봄의 여신 이름인 
이스터라고 부르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터와 파스카는 부활절의 유래를 알 수 있는 이름입니다.
결국 현재 지키는 부활절은 유월절을 불법적으로 변경시켜 이스터 축제일에 기념하게 
하면서 기념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고 있는 아주 희한한 절기가 된 것입니다.

성경의 가르침은 틀림없이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희생하시기 
전날 밤인 유월절(유대력으로 1월 14일 저녁)에 잘 알려진 대로 최후의 만찬을 
제자들과 함께 잡수시고 그 날에 당신의 죽으심을 기념하여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십자가에 희생하시고 삼일만에 안식 후 첫날 곧, 
일요일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초기 교회에서 성찬식은 당연히 유월절에 행하였고 
부활절은 유월절 다음에 오는 안식 후 첫날인 일요일에 행해졌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대부분의 교회사들을 살펴보면 부활절을 1월 14일에 
기념하는 교회와 부활절을 춘분 후 만월 후 첫 일요일에 기념하는 교회사이의 
의견 충돌이 니케아 회의에서 춘분 후 만월 후 첫 일요일에 지키기로 결정된 것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그렇다면 1월 14일에 부활절을 기념한 교회가 그 다음 
다가오는 안식 후 첫날에 왜 또 부활절을 기념하였겠습니까?

사실은 유월절을 1월 14일에 지키는가, 아니면 유월절을 폐지하고 
유월절 성찬식을 부활절에 행하는가에 대한 유월절 논쟁이 로마 교회의 승리로
 끝나면서 그 논쟁을 승자인 로마 교회의 입장에서 기록하였기에 
부활절 논쟁으로  기록한 것입니다.

결국 그러한 과정에서 교회력 상에서 유월절은 전혀 없어져 버리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사라져 버린 예수님의 가르침인 유월절을 다시 회복하여 
성경대로 지키는 전세계의 유일한 교회가 있는데 그 곳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대하여 여러 논란이 있지만 
성경을 기준으로 살펴보시면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가 틀림없습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 재앙이 넘어가는 새언약 유월절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유월절"을 지키는 곳은 "하나님의 교회"밖에 없습니다

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유월절"을 지킬까요?

그것은 "성경"에서 "유월절"을 지킴으로 "구원" 받음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이 "유월절" 누가 지키라고 명했을까요??


출 12/10  아침까지 남겨 두지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소화하라 ....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유월절" 지킬것을 명하셨으며, 신약에서는 예수님꼐서 명하셨습니다.


마26/17  무교절의 첫 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나이까.....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성부시대에는 성부시대 구원자이신 "여호와 하나니께서" 

 성자시대에는 성자시대의 구원자이신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명하셨습니다.

그럼 왜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라고 명하셨을까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요 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으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네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 방법은 무엇일까요?


눅 22/7   유월절 양을 잡은 무교절이 이른지라...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뗴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애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유월절"을 지킴으로 말미암아 "영생"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유월절"을 지키게 하시고 "영생"을 주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서 입니다.

왜냐하면 "천국"은 사망도 고통도 없는 곳이기 때문에 우리를 "영생"의 
몸으로 만들어 데려가시는 것입니다.


계 21/4  모든 눈물을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없고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서 우리가 "유월절"로 말미암아 "영생"을 얻어 
"천국"에 갈수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 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유월절"을 지키고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그러니 꼭 "유월절"을 지키셔서 "천국"에 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