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22일 목요일

영원한 가족 & 새언약 유월절이 유일한 방법 & 하나님의 교회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있기에
우리는 가족 안에서 무안한 평안과 행복을 느낀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 행복은 영원하지 않다.

사랑하는 부모, 형제자매가 
그 수명이 다하면 세상을 떠나기 때문이다.
가족이 소중한 만큼,가족을 잃은 슬픔은 
어디에도 비할 수 없는 고통이다.


괴테는 “왕이든 농부든 가정에서 
행복을 찾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한자성어에도 가화만사성, 즉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다. 
화목한 가정에서 성장한 사람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쉽게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가족이라는 든든한 심적 버팀목이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가족의 중요성은 수십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가족만큼 소중한 사람들은 없다. 
그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있기 때문에 우리는 
가족 안에서 비할 수 없는 평안과 행복을 느낀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 행복은 영원하지 않다. 

사랑하는 부모, 형제자매가 그 수명이 다하면 세상을 떠나기 때문이다. 
가족이 소중한 만큼, 가족을 잃은 슬픔에 비할 수 있는 고통은 없을 것이다. 
사랑하는 가족과 영원토록 함께한다면 얼마나 행복하겠는가.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가족이 하늘에 있다고 알려주셨다. 
이 땅의 가족은 하늘의 모형과 그림자다.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히브리서 8:5)


성경은 그림자인 육의 가족에 아버지와 어머니, 자녀가 있듯이, 영의 가족에도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계시고 그 자녀가 있다고 알려준다.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마태복음 6:9)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고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고린도후서 6:17~18)


하나님과 우리는 부모와 자녀의 인연으로 맺어져 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가족간의 사랑을 수없이 강조하신 것이다. 
바로 하늘 가족의 존재와 그 사랑을 알려주시기 위함이다.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진정한 행복과 평안은 바로 영원한 세계의 하늘 가족에서 비롯된다. 우리 영혼은 본능적으로 하늘 가족의 행복을 찾고 있다.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1:13~16)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늘 본향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 
하늘 가족과 영원히 행복과 평안을 누리며 사는 길. 바로 그 해답이 성경에 있다. 




하늘 가족이 될 수있는 유일한 방법!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 유월절로
영의 가족이 되어 함께 하늘 본향 소망삼고
나아가기를 바라는 안식일입니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댓글 1개:

  1. 이 땅에서도 행복한 가정에서 사랑을 받는 환경에서 자란 사람은,, 다른 것 같긴 하더라고요,, 사랑이 느껴져요 ^^ 영원히 날마다 행복한 천국가족이 돼서 천국에서 살아가는 것은 정말 행복할 것입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