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27일 금요일

빛과 생명수 되신 하늘어머니 @@@ 하나님의 교회 &&& 성령과 신부

 
갈 바를 알지 못해 헤매던 이들이 밝은 길을 찾고
갈급하고 곤고한 인생들이영원한 생명으로 살아납니다.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이신 아버지하나님뿐 아니라
신부이신 어머니하나님을 섬기는 교회입니다.

댓글 1개:

  1. 나에게 밝은 빛과 시원한 생명수를 허락하신 어머니하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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