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6일 일요일

인류가 기다렸던 성령과 신부 @@@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나도 이미 왔습니다”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두 번째 오실 때는
홀로 오시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오시겠다고 예고하셨습니다.
 
계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이신 아버지 한 분만 인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것이 아니라
성령의 신부께서 함께 오셔서 인류에게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외치시는 장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시대,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이미 예언을 따라 이 땅에 오셨습니다.
다시 오신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반드시 온 인류가 알아야 할
어머니에 대한 진리를 우리에게 알려주고 가셨습니다. 아버지께서만 오신 것이 아니라
어머니께서도 예언 따라오셨습니다. “나는 이미 왔습니다.” “나도 이미 왔습니다.”
성령과 신부께서 이미 오셔서 인류에게 생명수를 받으라 말씀하셨습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이미 오셨지만, 세상이 알지 못할 뿐입니다.
그리고 신부께서도 이미 이 땅에 오셨으나 세상이 알지 못할 뿐입니다.
예언은 이처럼 다 이루어져서 끝을 향해 달음질하고 있는데 하나님을
믿노라고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초림 때와 마찬가지로 두 번째 이 땅에 오셔서도
성경에 기록된 대로 예정된 복음 생애를 걸어가셨습니다.
하나하나의 행적이 그냥 우연하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지금 이 순간에도 예언의 계단을 밟고 계십니다.
 
우리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 이미 오셨습니다.
생명을 주려고 오셨습니다.
 
그 이름을 믿음으로써 자녀의 권세를 얻은 우리는
우리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 날마다
감사를 드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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