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9일 수요일

성경이 알려주는 어머니하나님의 존재 @@@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

 
 

 
성경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뿐만 아니라 우리 어머니도 계심을 알려주고 있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장 26절)
 
참 이상한 일이다.
하늘에만, 아니면 이 땅에만 아버지와 어머니가 계실 수도 있지 않은가?
그런데 왜 하늘에도 아버지가 계시듯이 이 땅에도 아버지가 계셔야 하고,
하늘에도 어머니가 계시듯이 이 땅에도 어머니가 계셔야 할까?
 
그 이유는 무엇일까?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로마서 1장 18~20절)
 
 
 
 
하나님께서는 보이지 않는 영적세계의
섭리와 하나님의 신성을 보이는 만물에 담아 창조하셨다.
육체와 영혼은 분명히 별개의 존재며 근본도 다르다.
 
그러나 육체도 아버지와 어머니 없이
존재할 수 없도록 창조하신 것은 우리 영혼도
영의 아버지와 어머니 없이 존재할 수 없다는 섭리를 보여주신 것이다.
각자의 육체의 존재는 그 육체를 낳아 주신 육체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존재를
부인할 수 없게 한다. 그와 같이 모든 영혼의 존재는 영혼의 아버지와
영혼의 어머니의 존재를 증거하는 것이다.
 
 
 
성경은 보이는 세계와 전혀 동떨어진 별개의 기록이 아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투영된 영적 이치와 창조의 섭리를 깨닫게 하는 놀라운 말씀이다.
성경과 온 세계 만물이 증거하는 우리가 알고 믿어야 할 하나님은
 우리 영혼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다.

 




2014년 7월 6일 일요일

인류가 기다렸던 성령과 신부 @@@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나도 이미 왔습니다”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두 번째 오실 때는
홀로 오시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오시겠다고 예고하셨습니다.
 
계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이신 아버지 한 분만 인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것이 아니라
성령의 신부께서 함께 오셔서 인류에게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외치시는 장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시대,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이미 예언을 따라 이 땅에 오셨습니다.
다시 오신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반드시 온 인류가 알아야 할
어머니에 대한 진리를 우리에게 알려주고 가셨습니다. 아버지께서만 오신 것이 아니라
어머니께서도 예언 따라오셨습니다. “나는 이미 왔습니다.” “나도 이미 왔습니다.”
성령과 신부께서 이미 오셔서 인류에게 생명수를 받으라 말씀하셨습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이미 오셨지만, 세상이 알지 못할 뿐입니다.
그리고 신부께서도 이미 이 땅에 오셨으나 세상이 알지 못할 뿐입니다.
예언은 이처럼 다 이루어져서 끝을 향해 달음질하고 있는데 하나님을
믿노라고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초림 때와 마찬가지로 두 번째 이 땅에 오셔서도
성경에 기록된 대로 예정된 복음 생애를 걸어가셨습니다.
하나하나의 행적이 그냥 우연하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지금 이 순간에도 예언의 계단을 밟고 계십니다.
 
우리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 이미 오셨습니다.
생명을 주려고 오셨습니다.
 
그 이름을 믿음으로써 자녀의 권세를 얻은 우리는
우리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 날마다
감사를 드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