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6일 수요일

파스카와 새언약 유월절의 차이는???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파스카와 새언약유월절의 차이점 


새언약의 가르침에 따라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유월절 성찬식을 하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새언약 성찬식 날짜에 관하여           


눅 22/7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 날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눅 22/19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그러므로, 사도시대 당시에도 성찬식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마지막 만찬을 잡수신 날, 즉 예수님께서 잡히시던 밤에 행해졌습니다.


고전 11/23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그렇다면 왜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행해지던 
유월절 성찬식이 부활절 성찬식으로 바뀌게 된 것일까요?




이 것은 동방 교회와 서방 교회 사이에
서로 다른 교회력 산출 문제로 인한 결과입니다.
 동방에서는 성경대로 유월절 성찬식을 행하고 나서 무교절 후에 다가오는
안식 후 첫날에 부활절 예배를 지켰습니다만 서방 교회에서는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
유월절에 행해져야 하는 성찬식을 부활절에 행한 것입니다.

이러한 차이로 인해 1,2,3차에 걸친 유월절 논쟁 끝에 결국
 AD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 교회의 주장대로 유월절 성찬식을 
부활절에 하는 것으로 결정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부활절을 파스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파스카는 헬라어로 유월절을 뜻하는 말입니다.
즉, 지금의 부활절 성찬식은 유월절 성찬식을 불법적으로 변경시킨 것입니다.

또한 덧붙여 말씀 드리면 성력을 기준으로 한 절기인 
유월절과 무교절은 폐지하였기 때문에 부활절의 날짜를 춘분 후 만월 후 다가오는 
첫 일요일 바로 북유럽에서 숭배하던 봄의 여신인 '이스터'축제일과 같은 날로
정하였습니다. 그래서, 부활절을 북 유럽의 봄의 여신 이름인 
이스터라고 부르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터와 파스카는 부활절의 유래를 알 수 있는 이름입니다.
결국 현재 지키는 부활절은 유월절을 불법적으로 변경시켜 이스터 축제일에 기념하게 
하면서 기념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고 있는 아주 희한한 절기가 된 것입니다.

성경의 가르침은 틀림없이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희생하시기 
전날 밤인 유월절(유대력으로 1월 14일 저녁)에 잘 알려진 대로 최후의 만찬을 
제자들과 함께 잡수시고 그 날에 당신의 죽으심을 기념하여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십자가에 희생하시고 삼일만에 안식 후 첫날 곧, 
일요일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초기 교회에서 성찬식은 당연히 유월절에 행하였고 
부활절은 유월절 다음에 오는 안식 후 첫날인 일요일에 행해졌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대부분의 교회사들을 살펴보면 부활절을 1월 14일에 
기념하는 교회와 부활절을 춘분 후 만월 후 첫 일요일에 기념하는 교회사이의 
의견 충돌이 니케아 회의에서 춘분 후 만월 후 첫 일요일에 지키기로 결정된 것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그렇다면 1월 14일에 부활절을 기념한 교회가 그 다음 
다가오는 안식 후 첫날에 왜 또 부활절을 기념하였겠습니까?

사실은 유월절을 1월 14일에 지키는가, 아니면 유월절을 폐지하고 
유월절 성찬식을 부활절에 행하는가에 대한 유월절 논쟁이 로마 교회의 승리로
 끝나면서 그 논쟁을 승자인 로마 교회의 입장에서 기록하였기에 
부활절 논쟁으로  기록한 것입니다.

결국 그러한 과정에서 교회력 상에서 유월절은 전혀 없어져 버리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사라져 버린 예수님의 가르침인 유월절을 다시 회복하여 
성경대로 지키는 전세계의 유일한 교회가 있는데 그 곳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대하여 여러 논란이 있지만 
성경을 기준으로 살펴보시면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가 틀림없습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 재앙이 넘어가는 새언약 유월절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유월절"을 지키는 곳은 "하나님의 교회"밖에 없습니다

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유월절"을 지킬까요?

그것은 "성경"에서 "유월절"을 지킴으로 "구원" 받음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이 "유월절" 누가 지키라고 명했을까요??


출 12/10  아침까지 남겨 두지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소화하라 ....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유월절" 지킬것을 명하셨으며, 신약에서는 예수님꼐서 명하셨습니다.


마26/17  무교절의 첫 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나이까.....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성부시대에는 성부시대 구원자이신 "여호와 하나니께서" 

 성자시대에는 성자시대의 구원자이신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명하셨습니다.

그럼 왜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라고 명하셨을까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요 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으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네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 방법은 무엇일까요?


눅 22/7   유월절 양을 잡은 무교절이 이른지라...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뗴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애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유월절"을 지킴으로 말미암아 "영생"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유월절"을 지키게 하시고 "영생"을 주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서 입니다.

왜냐하면 "천국"은 사망도 고통도 없는 곳이기 때문에 우리를 "영생"의 
몸으로 만들어 데려가시는 것입니다.


계 21/4  모든 눈물을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없고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서 우리가 "유월절"로 말미암아 "영생"을 얻어 
"천국"에 갈수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 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유월절"을 지키고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그러니 꼭 "유월절"을 지키셔서 "천국"에 가시길 바랍니다.^^





2014년 2월 24일 월요일

재앙이 두렵지 않은 사람들 &&&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들



마지막 재앙과 유월절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마지막 재앙에서 
건짐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유월절입니다. 




마 24:37~39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살전 5:1~3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지금 시급한 것은 구원의 기별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것입니다.
 만일 구원의 기별을 믿지 않고 자기 꾀로 구원받기 위하여 재산을 허비하며 지하실을 
판다든가, 로켓(Rocket)로 별세계를 간다든가, 조용한 나라로 피난을 간다든가, 원자력 잠수함을 타고 북극 얼음산 밑으로 들어간다든가 하는 따위는 잠시 위기를 모면할 
따름이지 영원한 생명은 얻지 못한다는 선지자의 기록도 있습니다. 


암 9:2~4  “저희가 파고 음부(지하실)로 들어갈지라도 내 손이 거기서 
취하여 낼 것이요 하늘로 올라갈지라도 내가 거기서 취하여 내리울 것이며 갈멜산 
꼭대기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서 찾아낼 것이요 내 눈을 피하여 바다 밑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서 뱀을 명하여 물게 할 것이요 그 원수 앞에 사로잡혀 갈지라도 내가 거기서 
칼을  명하여 살육하게 할 것이라 내가 저희에게 주목하여 화를 내리고 
복을 내리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그러므로 이제는 사람들의 수단과 방법을 쓰는 대신에 하나님의 지도를 
따라 성경의 예언대로 구원의 방법을 연구하고 그대로 따라가야 할 시대가 왔습니다. 
예언을 믿는 자들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하여 옛적에 거울로 종말을 보여 주신 
역사가 있으니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출 12:12~14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하였습니다. 


신약성경 히브리서 11장 28절에 “믿음으로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를 정하였으니 
이는 장자를 멸하는 자로 저희를 건드리지 않게 하려 한 것이며” 하였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유월절 어린 양의 피가 표적이 되어 재앙을 내리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이제 마지막에는 이 죄악 세상에 마지막 재앙이 쏟아질 것입니다. 
그때 재앙을 피할 사람들은 과연 누구겠습니까? 유월절을 지켜서 예수님의 피를 
바른 자들이 아니겠습니까?

 유월절의 권능이 나타나는 때가 바로 마지막 재앙이 내릴 때입니다. 
마지막 재앙이 내리는 때에 유월절을 지키지 않은 자들은 하나님의 크신 진노와 형벌을 
당하고 나서야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던 것을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가 유일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에 예언된 구원의 도피처 "시온"입니다.



2014년 2월 23일 일요일

아직도 모르세요? 새언약유월절을~~ @@@ 하나님의 교회만 지켜요~~^^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교회를 다니고 있다고 하면서도 
진정 '구원'과 뗄레야 뗄 수 없는 하나님의 법, 새언약유월절을 모르고 있습니다다. 
왜냐하면 변질된 기독교의 역사 속에 하나님의 법이 사람에 의해 
변개되었기 때문입니다. 


<<죄사함의 약속은 유월절 새 언약이다>> 

우리는 하늘에 있었던 천사들이었지만 하늘에서 범죄하여 
영혼의 사망 즉 지옥이라는 형벌을 선고 받고 이 땅에서 살고 있는 죄인들입니다.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눅 19:10)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떻게 우리를 죄에서 해방하셨을까? 
그 비밀은 유월절 새 언약에 있습니다.

성경은 오직 그리스도의 피만이 우리의 죄를 사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9장 22절)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요한계시록 1장 5절)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에베소서 1장 7절)


여기서 말하는 그리스도의 피는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리스도의 보혈입니다. 

이는 어느 교회나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어떻게 죄 사함을 받는 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예수님께서 내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희생한 사실을 믿기만 하면 된다는 
교회도 있고, 침례만 받으면 된다는 교회도 있고, 아무 때나 성찬식을 하면 죄사함 
받는다는 교회도 있고, 매주마다 성찬식을 하는 교회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십자가 희생으로 세워 주신 죄 사함의 약속은 유월절 새 언약입니다.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유월절 떡)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유월절 포도주)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장 17~26절)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들의 죄사함을 위해 
십자가에 피흘리시고 유월절 새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따라서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과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 죄사함도 구원도 받을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유월절에 참여하는 자들만이 죄사함과 구원의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2014년 2월 20일 목요일

멜기세덱 안상홍님 @~@~@ 새언약유월절이 회복된 곳 & 하나님의 교회


멜기세덱 대제사장의 재림


성경은 장차 오실 그리스도는 멜기세덱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예언하였다.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치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시편 110편 4절)

이 예언을 이루신 분이 그리스도 예수님이다.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느니라 (히브리서 6장 20절)

멜기세덱 반차를 알아야 예수님을 안다고 할 수 있다. 
예수님은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인데 멜기세덱 반차가 무엇인지도 모른다면
 ‘예수’라는 이름만 믿을 뿐 예수님이 누구신지, 어떤 예언을 이루셨는지, 
어떻게 우리를 구원하시는지도 알지 못하는 껍데기 믿음에 불과하다.

멜기세덱 반차를 좇은 제사장이란 무슨 뜻일까?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한 왕들을 파하고 돌아올 때에 
소돔 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곡에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창세기 14장 17~20절)





아브라함 당시 제사장들은 짐승을 잡아 제사를 드렸으나 
멜기세덱은 떡과 포도주로 축복을 하였다. 마찬가지로 예수님도 당시 레위 계통의 
제사장들이 짐승을 잡아 제사를 드렸으나 멜기세덱 반차를 좇은 제사장으로서 
떡과 포도주로 당신의 백성들에게 영생의 축복을 주셨다. 
그것이 바로 유월절 새 언약이다.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마 26장 17~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한복음 6장 53~54절)

예수님께서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영생의 약속인 새 언약으로 
세우신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이미 예수님 오시기 약 2천년 전인 아브라함 때부터
예언된 것이다. 유월절 새 언약은 예수님께서 멜기세덱 제사장의 실체라는 증거다.
그러나 생명의 규례인 새 언약 유월절이 AD325년 로마 카톨릭에 의해 
니케아 공의회에서  폐지되고 말았다. 

1900년이 흐르는 동안 새 언약 유월절은
멜기세덱 제사장이 다시 오지 않고는 회복할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성경은 인류의 구원을 위한 멜기세덱 제사장의 재림을 예언하였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장 28절)




두 번째 나타나시는 그리스도도 멜기세덱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다. 
당연히 멜기세덱 진리인 유월절 새 언약을 가지고 오신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이사야 25장 6~8절)

 성경에 사망을 영원히 멸하는 포도주는 멜기세덱 제사장이신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 뿐이다. 멜기세덱 제사장이 다시 오셔서 
새 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실 때 그 백성들은 이구동성으로 
다음과 같이 외친다고 예언되었다.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이사야 25장 9절)

 멜기세덱 진리인 새 언약 유월절이 없는 교회는 
멜기세덱 제사장인 예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교회다.

새 언약 유월절이 회복된 곳. 
유월절을 회복하신 재림 멜기세덱 안상홍님을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외치는 곳. 
그 곳이 바로 예언이 성취된 교회, 하나님의 교회이다. 





2014년 2월 12일 수요일

사무치는 아버지하나님의 유언 @ 새언약 유월절


성경에 기록된 말씀에 따라 
유월절을 온전히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유월절은 아무날에나 아무렇게 지키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꼐서 정해주신 날짜에 규례에 맞게 지켜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에 맞게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밖에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왜..?? 유월절을 지켜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조금 알려드릴께요^^

유월절은 하나님의 유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자이시자 창조주이십니다.

그런 하나님께서 2000년전에 사람되어 이땅에 오셨습니다.

그때 이름은 예수님이시죠^^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유월절을 세워주시고, 유언으로 허락해 주셨습니다.




**아버지의 유언   //  유월절**


죽은 이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오래도록 기억되기 마련이다.
그가 부모님이라면 더욱 뼈저리다.
부모님의 유언은 불효한 청개구리조차 따르게 만드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
부모님의 마지막 부탁은 무슨 일이 있어도, 죽는 한이 있어도 들어주고 싶다.

예수님의 죽음은 유대인들이 생각하기에 마땅한 것이었다.
어쩌면, 하나님을 모독한 거짓 선지자의 최후가 어떠하리라는 것을 
보여준 과시였을지도 모른다.

어떤 이에게는 실패한 인생으로 비쳐졌을 수도 있다.

로마인들에게는 흉악범의 최후, 혹은 많은 유대인 중 그저 한 사람의 최후였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 인류에게 예수님의 죽음은 구원의 완성이었다.
인류를 영원한 죽음으로부터 해방시키는 고결한 선물이었다.



**사형과 운명**


재판이 마치자마자 즉시 사형이 집행되었다.
로마 군병들은 예수님을 채찍질하기 시작했다.
십자가형의 첫 번째 수순이었다.

로마 군병들이 휘두르는 채찍에는 쇳조각이나 동물의 뼛조각이 달려 있었는데, 
죄수가 창상을 입도록 고안된 것이었다.

창상을 입어 출혈을 함으로써 십자가상에서 빨리 죽음에 이르도록 하기 위한 
조치였지만 채찍질의 고통이 결코 약하다고 할 수는 없었다.

살점이 떨어져 나오는 것은 물론, 때로는 뼈가 드러나거나 내장이 쏟아져나올 
만큼의 깊은 상처를 입혔다.

군병들은 채찍질로 예수님의 온몸을 난도질한 후, 
가시로 만든 관을 머리에 씌우고 왕들이 입는 홍포를 입히고 손에 갈대를 들게 했다.

그리고는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으며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고 희롱했다.
어떤 이는 예수님께 침을 뱉고 어떤 이는 갈대를 빼앗아 머리를 때리기도 했다.

영적 유대인의 왕으로 오신 하나님을 그들은 알아보지 못했다.

예수님은 군병들과 유대인들의 조롱과 멸시 속에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해골)라 불리는 언덕으로 끌려가셨다.

십자가에 못박기 전, 예수님께 몰약을 탄 포도주를 마시게 했다.

고통을 완화시켜주는 마취제였지만 예수님은 사양하셨다.

본격적인 십자가형이 시작됐다.

군병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고정시킨 후 
굵고 긴 못을 예수님의 양손과 발에 사정없이 내리쳤다.

금요일 오전 아홉 시경의 일이었다.

예수님의 머리 위에는 ‘유대인의 왕’이라 쓴 
죄패가 붙어 있었고, 양편에는 두 강도가 나란히 십자가형을 당하고 있었다.




십자가형은 엄청난 고통이 따르는 형벌이다.
사형수들은 십자가에 달린 채 서서히 다가오는 죽음의 고통을 당해야 한다.
못이 관통한 손과 발에서는 자연히 심한 출혈이 뒤따른다.
때로는 몸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양손이 찢어지기도 한다.
출혈은 머리가 깨질 것 같은 극심한 두통과 고열을 동반한다.
자연히 땀이 나면서 탈수증세가 찾아온다.

팔레스타인의 뜨거운 햇볕은 사형수의 고통을 극대화시킨다.
숨쉬는 것조차 힘겹다.
축 늘어진 몸을 가다듬어 한 줌의 숨을 들이마시려면 다리에 힘이 가해지기 마련이다.
순간 온몸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이 엄습해온다.
이 일은 숨이 붙어 있는 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반복된다.

사형수들은 이렇게 창상, 출혈, 두통, 고열, 탈진, 배고픔, 갈증, 한기 등의 
고통을 견디다 못해 혼절했다 깨어나기를 반복한다.

그렇게 서서히 극한의 고통 속에서 죽어가는 것이다.

만물조차 그 참혹한 현장을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었던 것일까.
정오쯤 되자 해가 빛을 잃고 어둠이 온 세상을 뒤덮었다. 
어둠은 세 시간 동안 지속됐다.

오후 세 시경, 성소의 휘장이 찢어지고 땅이 진동했다.
예수님의 운명을 암시했다.
유대인들은 빨리 사형수들의 다리를 꺾어 시체를 수습해달라고 재촉했다.

다리를 꺾는 이유는 숨을 쉬기 위해 본능적으로 다리를 
지탱하며 안간힘을 쓰는 사형수들이 빨리 숨을 멎도록 하기 위한 일종의 안락사였다.

로마 군병들은 두 강도의 다리를 꺾었다.
하지만 예수님은 이미 운명하신 상태였기 때문에 
로마 군병 롱기누스는 창으로 예수님의 옆구리를 찔렀다.

또 다른 예언이 성취되는 순간이었다
(출애굽기 12:46, 고린도전서 5:7, 요한복음 19:32~37).



**유월절과 유언**


“다 이루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희생당하시며 하셨던 일곱 마디, 이른바 가상칠언 중 하나다. 
도대체 무엇을 이루었다는 것일까.
예수님께서는 죽음을 통해 무엇을 이루려고 하셨던 것일까.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하신 최후의 만찬은 유월절 음식을 먹는 자리였다.
그날 저녁 하셨던 말씀이 유언이 되고 말았던 것이다.

그날은 무교절의 첫날, 유월절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특별한 심부름을 시키셨다.
유월절 만찬을 먹을 객실을 준비하라는 것이었다.

마가의 소유로 전해지는 큰 다락방이 준비되었고 저녁이 되어 열두 제자와 함께 자리하셨다.

이탈리아의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3년에 걸쳐 완성한 벽화 ‘최후의 만찬’은 
이 일을 모티브로 한 것이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예수님께서는 떡을 들어 축복 기도를 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받아 먹으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포도주가 담긴 잔을 들어 축복 기도를 하시고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해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고 말씀하셨다.

이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하신 말씀에 대한 약속 이행이었다.

다시 말해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써 
영생을 얻게 되는 것이다.




당시만 해도 성력 1월 14일 유월절이 되면 모세의 율법대로 
일 년 된 어린양을 잡아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고기를 불에 구워 먹었다.

그러나 유월절 양의 실체이신 예수님께서 유월절에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써 그의 살과 피에 참예하도록 새 율법을 세워주셨다.

인류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그 처절한 
고통을 당하시며 보혈을 흘리신 희생의 결정체가 바로 유월절인 것이다.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견고한즉 
유언한 자가 살았을 때에는 언제든지 효력이 없느니라 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9:16~22)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고난을 받기 전, 죄 사함과 영생이 약속된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시며 유언을 남기셨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희생하심으로 효력을 발생시켰다.
예수님께서 최종적으로 이루신 것은 바로 이것이었다.
새 언약 유월절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과 신비 그리고 위대하신 
사랑과 희생이 담겨 있다.

아버지 하나님의 유언은 자녀들에게 있어 사무치도록 뼈저린 것이다.




이렇듯 하나님의 유언으로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을 지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을 재림그리스도로 믿습니다.



2014년 2월 11일 화요일

@@@ 죽지않고 영원히 사는 것이 소원이라면~~ 새언약유월절 지켜요~~하나님의 교회^^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새 언약 유월절을 소중히 지켜 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새 언약 유월절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지켜 행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기독교인이든 비기독교인이든 
인류 인생들이 가장 꿈꾸고 바라는 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죽지않고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인류가 가장 소망하는 꿈, 죽지않고 
영원히 살아 천구갈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 언약해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6장 54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누가복음 22장 15, 19-20절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 니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 친히 유월절을 새 언약으로 
세워주시고 영생을 주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약속해 주셨으니 반드시 그 언약은 이루어질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다른 교회는 지키지 않는 
새 언약 유월절을 중요히 여기며 지키는 것은 하나님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고 
성경말씀대로 행하는 진리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인류가 죽지 않고 영원히 살아 
천국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2014년 2월 9일 일요일

하나님의 교회는 이단??? NO NO~~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정통교회




기독교 내에 종파가 워낙 많다 보니 자신의 교단은 ‘정통’이요, 
다른 교단은 ‘이단’이라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러나 이단은 신학대학 박사나 
한기총(?)과 같은 사람의 기준으로 판단할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기준이 되어야 하지요^^

그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이단은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이단


벧후 2:1~3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리라 

성경이 말하는 이단은 그 결과가 반드시 멸망이며 성경에 없는 
지은 말을 가지고 가르침으로 진리를 훼방합니다.따라서 이단을 분별하는 문제는 
구원과 직결돼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를 심각히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이단을 분별하는 
기준은 한마디로 성경대로 행하느냐, 행하지 않느냐입니다.

성경에 따르면 예수님과 초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안식일(눅 4:16, 행 17:2)과 유월절(눅 22:14, 고전 5:7) 등 하나님의 절기를 지켰습니다.





성경을 외면하고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무조건 이단이라고 하는 것은 
사도 바울을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고 정죄했던 유대인들과 다를 바 없는 행동입니다.
진정 하나님의 구원을 바란다면 사람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기준으로 정통과 이단을 구별해야 합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수많은 교파(당黨)를 주신 적이 없습니다.
오직 단 하나의 교회를 세우셨을 뿐이죠.. 

오히려 단 하나의 교회를 떠나 당 짓는 행위를 엄금하셨습니다.


유 1:18~19 경건치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기롱하는 자들이..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니


롬 2:8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이처럼 당을 지어 교회를 나누는 자들은 하나님의 진리보다 자신의 정욕을 좇는 자들입니다.
이들에게 성령 즉 하나님은 계시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직 당신의 피로 사신, 단 하나의 교회를 남기셨습니다.


 행 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여기서 하나님의 피는 유월절 희생의 피를 의미합니다.(출 34:25)
예수님께서 친히 유월절 양이 되셔서 희생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희생을 기념하여 유월절을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눅 22:15, 19~20 내(예수님)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의 희생이 담겨있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가 바로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단 하나의 교회이며 정통교회입니다.
현재 전 세계 유일하게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뿐입니다.






오직 이단의 기준인 
성경의 가르침을 잘 분별하셔서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정통교회를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2014년 2월 5일 수요일

쉿! 비밀~~ 하나님의 교회밖에 몰라요~~ &&&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 교회는 엘로힘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하면 아버지라 부르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성경이 친히 하나님께서 아버지이심을 증거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 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것일까요? 그 이유 또한 
성경이 친히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시기 때문입니다.





비밀중의 비밀이신 어머니하나님


모든 사람들은 각자만의 비밀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신체적인 비밀이든, 행위적인 비밀이든 누구나 하나쯤은 비밀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고있는 성경에도 수많은 비밀들이 존재하고 
그 가운데 많은 비밀들은 선지자를 통해 이미 세상에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성경의 수많은 비밀 중에 아직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고 감추어진 비밀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천국의 비밀이란 무엇일까요?


[마 13:34]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까지 감추어두신 비밀은 창세로부터 
이제까지 감추어져 있는 비밀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창세로부터 감추어진 
비밀을 찾기 위해 창세기의 말씀을 살펴봅시다.


[창 1:26]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라는 복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시는데,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습니다.
남성적인 형상의 하나님은 우리가 알다시피 아버지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여성적인 형상의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떠한 분이실까요?


[갈 4:26]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경은 여성적인 형상의 하나님을 가리켜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증거하였습니다.
성경에는 남성적인 형상의 아버지 하나님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여성적인 형상의 어머니 하나님도 존재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수많은 교회에서는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을 외치며 부르짖고 있습니다.
왜 그들은 성경에 증거되어 있는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서 모르고 있는 것일까요?


[골 1:26]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이 비밀은 곧 그리스도시니..


성경에서는 만세와 만대 즉 창세로부터 
감추어진 비밀이 그리스도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알려주고 있는 그리스도는 과연 누구를 가리키고 있는 것일까요?


[고후 4:4]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성경은 그리스도를 가리켜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증거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남자의 형상의 하나님이 비밀이 될 수 있을까요?
세상의 수많은 기독교와 모든 종교인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을 믿던 안믿던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아버지 하나님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각자마다의 신앙의 모습만 다를뿐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형상의 하나님은 성경에서 비밀이 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성경의 비밀이신 하나님은 누구실까요? 바로 어머니입니다.
지금까지 감추어지고 가리워져 왔던 어머니 하나님이시야말로 
성경의 비밀 중에 비밀이신 하나님이십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반드시 영접하고 
하나님의 참 진리를 영접하여 온전한 구원에 이르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길 바랍니다. 

2014년 2월 2일 일요일

우리들만 믿어요~~~@@@ 안상홍님 &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을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재림그리스도로 믿고 따릅니다.
그 이유는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신 새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생명은 오직 하나님에게만 있고(디모데전서 6:16)
하나님만이 그 생명을 인생들에게 주실 수 있습니다. 


[요한일서 2: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한복음 6: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예수님의 살과 피로 
받을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그래서 살과 피를 먹어야 생명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살과 피를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을까요? 


[누가복음 22:7-20]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저희가 나가 그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 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새 언약의 유월절로 영생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하셨던 것입니다. 
이 시대에 안상홍님께서 유월절로 우리에게 영생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영생을 허락하신 하나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