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재앙과 유월절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마지막 재앙에서
건짐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유월절입니다.
마 24:37~39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살전 5:1~3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지금 시급한 것은 구원의 기별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것입니다.
만일 구원의 기별을 믿지 않고 자기 꾀로 구원받기 위하여 재산을 허비하며 지하실을
판다든가, 로켓(Rocket)로 별세계를 간다든가, 조용한 나라로 피난을 간다든가, 원자력 잠수함을 타고 북극 얼음산 밑으로 들어간다든가 하는 따위는 잠시 위기를 모면할
따름이지 영원한 생명은 얻지 못한다는 선지자의 기록도 있습니다.
암 9:2~4 “저희가 파고 음부(지하실)로 들어갈지라도 내 손이 거기서
취하여 낼 것이요 하늘로 올라갈지라도 내가 거기서 취하여 내리울 것이며 갈멜산
꼭대기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서 찾아낼 것이요 내 눈을 피하여 바다 밑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서 뱀을 명하여 물게 할 것이요 그 원수 앞에 사로잡혀 갈지라도 내가 거기서
칼을 명하여 살육하게 할 것이라 내가 저희에게 주목하여 화를 내리고
복을 내리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그러므로 이제는 사람들의 수단과 방법을 쓰는 대신에 하나님의 지도를
따라 성경의 예언대로 구원의 방법을 연구하고 그대로 따라가야 할 시대가 왔습니다.
예언을 믿는 자들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하여 옛적에 거울로 종말을 보여 주신
역사가 있으니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출 12:12~14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하였습니다.
신약성경 히브리서 11장 28절에 “믿음으로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를 정하였으니
이는 장자를 멸하는 자로 저희를 건드리지 않게 하려 한 것이며” 하였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유월절 어린 양의 피가 표적이 되어 재앙을 내리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이제 마지막에는 이 죄악 세상에 마지막 재앙이 쏟아질 것입니다.
그때 재앙을 피할 사람들은 과연 누구겠습니까? 유월절을 지켜서 예수님의 피를
바른 자들이 아니겠습니까?
유월절의 권능이 나타나는 때가 바로 마지막 재앙이 내릴 때입니다.
마지막 재앙이 내리는 때에 유월절을 지키지 않은 자들은 하나님의 크신 진노와 형벌을
당하고 나서야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던 것을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가 유일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에 예언된 구원의 도피처 "시온"입니다.
지금 우리는 평안하고 안전한것 같습니다
답글삭제뉴스를 보면 하루에도 수많은 재앙과 재난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그 재앙을 재난속에 고통당하는 사람들도 평안하고 안전할것 같았겠죠
우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뉴스속에 나올수있는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회의 시간을 주셨을때 새언약 유월절 지킵시다^^*
하나님의 보호와 약속을 받았으니 재앙이 두렵지 않아요.
답글삭제새언약 유월절은 어떤 재앙속에서도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이 담긴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인류는 속수무책 재앙을 피하지 못하고 당하고 맙니다.
새언약 유월절은 재앙을 피하고 구원주시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물 가운데서도 불 가운데서도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이 두렵지 않을 수 있는건
답글삭제하나님의 약속이 담긴 유월절을 매년 지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재앙 가운데서도 보호 해 주시겠다고 하신 그 약속이 담긴 절기
새언약유월절이 이제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