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전 세계
유일하게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새언약유월절은 하나님께서 목숨도 아낌없이 버리시며
세워주신 생명의 절기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기에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하라고 하신걸까요.
하늘나라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이 땅에 쫓겨와
죽음의 굴레에 얽매여 살아가는 인류를 살리고자
목숨도 아낌 없이 희생하신 그 사랑.
가히 측량할 수 없는 그 사랑처럼 타인을 사랑하는 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서로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답글삭제사랑하는 사람에게 어찌 생명의 절기인 새언약 유월절을 함께 하자
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사랑한다면 전하세요..새언약유월절
서로 사랑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새언약유월절로 완성이 됩니다.
답글삭제새언약유월절을 통해서 하나님과 한 몸이 되며
하나님 안에서 형제자매가 사랑으로 한 몸이 됩니다.
자기 자신을 미워하는 자가 없기에 내 몸과 같이 서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주셨습니다.
답글삭제새언약 유월절은 하나님안에서 한 몸을 이루어 형제자매가 하나가 되었으니 자기 몸을 미워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새언약 유월절이 아니고서는 서로 사랑할 수 없는 것이지요.
하나님을 사랑하듯이 형제자매도 사랑해야 합니다.
새언약유월절로 하나님 사랑안에서 하나가 된 우리들입니다
답글삭제하나된 우리가 서로 미워하면 안되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심 같이 하나님안에서 하나된 우리들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